Life Journal 썸네일형 리스트형 [북리뷰 ]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사실 글을쓴다는 것에 특별히 관심은 없습니다. 그러고 보면 내자신에대해서 너무 무심 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. 우연히 이 책에대해서 이야기하는 팟캐스트를 듣고 보고싶기도했고 또 내가 요즈음에 글을 쓰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때여서 그랬나봅니다. 머 책은 이렇게 생겼습니다. 원 제목이 그랬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라는 약간은 자극적인 제목과 더불어서우리집 막내가 써버리고 삼개월간 방치한 낙서같은 디자인의 표지는 그닥 내가 그 책을 구입할 마음이 들게끔 도와주지는 않았습니다. " 어쨋든 " 나는 그책을 계산하고는 다 읽게 되기까지 무려 삼주라는 시간이 걸렸지만글쓰기에대한 부분을 내가 하고있는 생산적인 일과 접목시키면서 읽게되는 묘한 경험을 했습니다. 책의 표지에 써있는 " 글쓰기 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